오누룬.. 박쭈영 슨슈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곗슙니다
이으르분도 잘 알다쉬피 박쭈영이라고하는 슨슈가 있지않습니까?
한때 예 츤재다 뭐다 예 말이 많았는데.
실쩨로 상당히 좋은 경기내용을 보여줘쓰요
일딴 빠른 공예 당황을 안하니까. 마음놓고 패쓰를 할수가 있는거거등요
이건 뭐냐.
그만큼 에푸쉬서울 슨슈들이라든가 함께 훈년했던 슨슈들 캄독들 코치들이
계속해서 이 슨수의 좋은 점을갖다가 앤마를 시케줬다는거죠
슛을 보매는ㅡ
일단 닿기만 하면 꼴이되니까.
꼴키ㅡ파들이 문전에서 제일 시른 슨수가 누구냐. 박쭈영이다 그래요
그 있잖습니까 후리킥. 후리킥 참 잘차요 예
그렇게 마는 활똥랴앙을 가져가는건아니지마는
운동장에서 보여주니까.
한데 이슨슈가 유러베를 가쓰요. 갔는데
모나코에서는 좋았다. 좋았는뎨
보닌은 슨슈로서의 욕씸이 이쓰니까.. 그건 좋다고 봐요
그른데 자ㅡ꾸 안 되는 무대예 도즌을 하고.. 그만큼 노랙이라는 걸 해야하는데 그렇지 않다 이거예요
이 말은 뭐냐.
갤국은ㅡ
실랙이 뛰어냔 슨수는 맞지마는 오래갈수있는 슨슈는 못댄다.
그 있지 않습니까 영국에 팀 아스날에 갔으요
그기서 축구를 보고만 오니까.
궁내에서도 여론이 가만 두질 않으니까.
전에도 이야기를 드렸습니다마는 홍맹보 감독이 아쥬 힘든거에요
갤국 부라질에 갔지마는 음지만 세우다 돌아왔다.
고참으로서 드가웃 아니 벤취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지 않습니까?
이른 슨슈들이 인프라 확충에 기여를 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안타까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