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는 훈련 후 “전방의 후배들이 공격력을 다 갖춰 감독님께서 내게 홀딩 임무를 맡겼다. 좀 더 수비에 치중하면서 볼을 배급하고 수비를 돕는 역할이다. 풀백으로 훈련한 적은 없다”라고 비상 상황이 생기지 않는 한 홀딩 미드필더로 중용될 것임을 암시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343&aid=000004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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