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유럽 감독님 밑에서 유럽 선수들과도 겨룰 수 있는 경쟁력을 배우고 있다. 특히 수비와 전술적인 부분에서 많이 배운다. 이번에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월드컵은 잊었다. 이명주는 “아쉬웠지만 이제는 지난 일이다. 새로운 출발점에 섰기 때문에 좋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담대해질 것이다. 이제는 꿈이 커졌다”고 힘주어 말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17&aid=0002504495
월드컵은 잊었다. 이명주는 “아쉬웠지만 이제는 지난 일이다. 새로운 출발점에 섰기 때문에 좋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담대해질 것이다. 이제는 꿈이 커졌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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