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전서 캐챌 8장28절
성적이 난무하는 난세의 팔워래 한 무리가 있었으니..
홀연히 무리의 중앙에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라 외치노니
이에 한 무리가 어찌 따라야 겠사옵니까?
저 물마시는 자가 우리를 봅니다.
나를 따르지 않는자.
바로 저 물마시는 자 이니라.
우리의 적이니라.
이에 한무리가 반발하여 저 물마시는 자는 우리의 소중한 보물이옵니다.
어찌 적이라 하옵니까 되 물어보자
나에게 질문 하는자!!
저들 또한 바로 짜가니라.
이에 많은 짜가들이 노래를 부르니 그 노랫소리는 이러하였다.
자우지자장장~ 자자자~ 가짜우지장~ 짜가지지장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