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전 감독 핀투, “한국과 페루가 날 원해”
핀투 감독에게 낯선 한국에 비해 페루는 익숙한 나라다. 1997년부터 1999년까지 페루 클럽 알리안자리마를 지도하며 인연을 쌓은 바 있다. 핀투 감독은 페루 대표팀 유니폼을 들고 카메라 앞에 서 달라는 요구에 선선히 응했다. 그는 여러가지로 페루에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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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틸러스!
나의 포항!
우리를 위한 너의 골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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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니폼 산 두루미들 있냐
개뜬금없이 김근환을 공격수로 쓸것같은 기분이 든다..?
FC Korea의 새로운 감독 후보가 나왔다
그나저나 이랜드는 팀컬러를 어떻게가려나
여기도 규모가 커지긴 커지는가보구나 ㅋㅋ
페북 게임 중 Top Eleven 아는 사람?
후후 레어템 부럽냐
중고 노트북 용산에서 팔건데
궁금해서물어봄
남녀친구끼리 허벅지도 찔러보냐??!!
[개역사]신라면│② 신라면 라이벌사 28년
개뒷북)완전뒷북) 이상윤 대행이 짤렸다는 소식을 이제 봤다
우리 2006아챔이나 영화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오늘은 어그로가 유행인것 같으니 나도 어그로 끌어야지
올해 울산이 확실한건
성격 개또라이.... 좋게말하면 축구만 아는 축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