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25052

지난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던 포항은 득점이 있는 상황에서 비기기만 해도 준결승에 진출한다. 그러나 포항은 서울과의 1차전을 포함해 23일 치렀던 경남과의 경기에서도 무득점에 그쳤다.

경남전에서 포항은 어린 서수들에게 기회를 주면서 스리백을 가동했다. 전방에는 유창현, 강수일, 신영준을 내세웠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2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포항은 4개월 전을 떠올릴 필요가 있다. 포항은 지난 4월 23일 부리람과의 ACL 조별리그 6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당시 포항은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상태여서 강상우, 김준수, 이진석 등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었다.

휴식을 취하고 4월 27일 인천과의 경기에 나선 포항은 3골을 몰아넣으며 기분 좋은 완승을 거뒀다. 체력적으로 준비가 돼 있는 포항의 공격은 인천의 수비를 괴롭히며 3골을 성공시킨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던 포항은 득점이 있는 상황에서 비기기만 해도 준결승에 진출한다. 그러나 포항은 서울과의 1차전을 포함해 23일 치렀던 경남과의 경기에서도 무득점에 그쳤다.

경남전에서 포항은 어린 서수들에게 기회를 주면서 스리백을 가동했다. 전방에는 유창현, 강수일, 신영준을 내세웠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2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포항은 4개월 전을 떠올릴 필요가 있다. 포항은 지난 4월 23일 부리람과의 ACL 조별리그 6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당시 포항은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상태여서 강상우, 김준수, 이진석 등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었다.

휴식을 취하고 4월 27일 인천과의 경기에 나선 포항은 3골을 몰아넣으며 기분 좋은 완승을 거뒀다. 체력적으로 준비가 돼 있는 포항의 공격은 인천의 수비를 괴롭히며 3골을 성공시킨 좋은 기억이 있다.


기자야 3경기 연속이다.
근데 어떻게 보니까 또 맞는거 가기도 하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