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가와 데즈 심판위원장은 세계를 리드하는 일본 심판문화의 ‘양성 21세기 레프리 개혁 액션플랜 일레븐’이라고 제목을 붙인 중장기 플랜을 제시하였다. 가미가와 위원장은 향후 7년간 액션플랜으로 레프리 양성강화, 지도자 육성강화 네트워크 구축유지를 중심으로 삼고 있음을 밝히고 일본 심판문화를 유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JFA 레프리 아카데미를 설치할 것임을 밝혔다.
이어 강화부 모임, 여자부 모임, 보급부 모임 등에서 각각 활동보고가 이어졌으나 육성부 모임은 JFA칼리지 정기 강습회의 지역개최에 대하여 실제 개최했던 사례를 소개했다. 각 지역 대책에 대해서는 U-18 유스 심판원, U-22(대학생) 심판원을 대상으로 하는 육성 시스템 방법을 테마로 심판위원장이 활동을 발표했다.
일본은 올해부터는 유스 심판원 브러시 업 연수회를 실시하여 청소년 연령에 해당되는 심판원을 확보 육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현재 유스부 모임과 연계하여 U-18과 U-15 현(縣)리그를 같은 장소에서 실시하여 U-15 대회에는 반드시 고등학생 심판이 배정되도록 정해 두었는데 이는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25022
이어 강화부 모임, 여자부 모임, 보급부 모임 등에서 각각 활동보고가 이어졌으나 육성부 모임은 JFA칼리지 정기 강습회의 지역개최에 대하여 실제 개최했던 사례를 소개했다. 각 지역 대책에 대해서는 U-18 유스 심판원, U-22(대학생) 심판원을 대상으로 하는 육성 시스템 방법을 테마로 심판위원장이 활동을 발표했다.
일본은 올해부터는 유스 심판원 브러시 업 연수회를 실시하여 청소년 연령에 해당되는 심판원을 확보 육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현재 유스부 모임과 연계하여 U-18과 U-15 현(縣)리그를 같은 장소에서 실시하여 U-15 대회에는 반드시 고등학생 심판이 배정되도록 정해 두었는데 이는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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