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302240100147620012648&servicedate=20130223
제주에서 윤빛가람을 원한다는 이야기가 가장 먼저 흘러나왔다. 25억원에 달하는 이적료가 발목을 잡았다. SC브라가 등 소문만 무성하던 해외진출은 또다시 좌절감만 안겼다.
많이 줄였겟지만..
김동완 수완좋긴좋네..
제주에서 윤빛가람을 원한다는 이야기가 가장 먼저 흘러나왔다. 25억원에 달하는 이적료가 발목을 잡았다. SC브라가 등 소문만 무성하던 해외진출은 또다시 좌절감만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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