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 증후군'에 빠졌던 이승렬, 신인왕 자세로 유턴
조이뉴스24 | 입력 2013.02.21 13:26
이승렬을 눈여겨봤던 조광래 전 축구대표팀 감독(2010년 당시 경남FC 감독)은 "유망주라 관심을 갖고 봤었고 경남FC로 영입할 생각도 했었다"라며 "그런데 기량이 늘지를 않더라. 정상에 올라서면 자기만족하는 선수처럼 보였다. 그게 아쉬웠다"라고 기억을 되짚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221132608418
조광래도 포기한 이승렬을 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