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준 기자의 하프타임] 정몽규-권오갑 체제,‘장미빛’한국 축구 이끈다.
세계일보 | 입력 2013.02.21 17:52 | 수정 2013.02.21 19:26
이로써 권오갑 프로연맹 신임 총재는 지난달 28일 '축구 대통령'인 대한축구협회장에 오른 정몽규(51) 현대산업개발 회장과 함께 한국 축구를 이끌게 됐다. 말을 바꾸면 한국 축구의 '중심축'인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대한축구협회는 2013년 '범현대家' 체제를 구축하게 된 것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221175206522
현대가 후빨 ㄷㄷ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