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상 이렇더라구.
질러도 안 되고 안 질러도 안 된다면 결국 지르는게 낫더라.
어차피 안 될거면 지르고 안 되는게 후회가 덜 남더라.
그간 실패했던 연애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물론 작년 포항전 같은 건 안 지르는게 나았지만)
개발공러들아.
지금 뭔가 고민되는게 있나?
어차피 안될 것 같나?
걍 질러라.
후회 없이 살고싶다면.
자다가 일어나서 왜 이딴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으나 여하튼 그러하다.
질러도 안 되고 안 질러도 안 된다면 결국 지르는게 낫더라.
어차피 안 될거면 지르고 안 되는게 후회가 덜 남더라.
그간 실패했던 연애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물론 작년 포항전 같은 건 안 지르는게 나았지만)
개발공러들아.
지금 뭔가 고민되는게 있나?
어차피 안될 것 같나?
걍 질러라.
후회 없이 살고싶다면.
자다가 일어나서 왜 이딴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으나 여하튼 그러하다.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난 저걸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어라. 로 바꾸고 싶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