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연예계발 폭풍, 축구계는 안전지대?
인터풋볼 | 이현민 | 입력 2013.02.21 11:11
프로포폴, 성파문 등 불미스러운 일들이 연예계를 휩쓸고 있다.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다는 표현이 적합할 듯 하다. 연예계발 폭풍이 스포츠계, 특히 축구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221111108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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