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제주, 마라냥 놓고 영입 경쟁 |
시티즌 "출전시간 보장… 제2 케빈 만들 것" 자금력 탄탄한 유나이티드 "산토스 대체자" |
현재 마라냥의 소속 구단인 울산과 영입을 내비치고 있는 대전, 제주와의 구단간 협상이 끝남에 따라 이제는 마라냥 선수와 영입 추진 구단간 연봉 등 협상만 남겨둔 상태. 따라서 마라냥의 소속 구단은 그의 결정에 달렸다고 볼 수 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048901
지역신문에 나온 것이니 이건 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