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옐로카드' 하워드 웹 심판 은퇴
한겨레
입력 14.08.07 18:40 (수정 14.08.07 21:10)


영국 <비비시>(BBC) 등 외신들은 7일 웹이 25년의 심판 생활을 접고 잉글랜드 프로경기감독관위원회의 기술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보도했다. 프로경기감독관위원회(PGMOL)는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십(2부리그),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대회 등의 심판들이 소속된 단체다. 웹은 심판 양성과 홍보활동 등을 전담하게 된다.


http://sports.media.daum.net/v/20140807184020025


최명용이 어나더 올드트래포드의 스타라면, 하워드 웹은 올드트래포드의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