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FA컵 : 연장 120분에 박성호 백헤딩 골로 우승
작년 FA컵 : 연장까지 간 다음에 승부차기로 우승
작년 리그 : 95분에 극적인 김원일의 골로 우승
연장은 갔었고 늘 극적으로 우승 (감동을 몇 배 더 주는건가)
올해는 우승하더라도 연장이나 극적으로 이길려나..
그때 순간은 좋지만 그전은 힘들다..... (신영준이 프리킥 찬스 날릴때 후... 그때 기분은...)
작년 FA컵 : 연장까지 간 다음에 승부차기로 우승
작년 리그 : 95분에 극적인 김원일의 골로 우승
연장은 갔었고 늘 극적으로 우승 (감동을 몇 배 더 주는건가)
올해는 우승하더라도 연장이나 극적으로 이길려나..
그때 순간은 좋지만 그전은 힘들다..... (신영준이 프리킥 찬스 날릴때 후... 그때 기분은...)
작년 리그마지막 경기 영일만친구 부를때 기분이란 캬~ 이기고 기분 좋게 걸어 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