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천 감독이 지휘하는 U-20 여자대표팀은 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보건 구장에서 핀란드와 30분씩 3쿼터로 연습경기를 벌였다.
한국은 1쿼터 9분 만에 김소이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1쿼터 21분 김소이가 다시 한 번 같은 지역에서 오른발 추가골을 터트리며 2-0으로 달아났다.
한국은 2쿼터 16분 이금민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왼발 쐐기골을 넣으며 3-0 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09&aid=0002844023
한국은 1쿼터 9분 만에 김소이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1쿼터 21분 김소이가 다시 한 번 같은 지역에서 오른발 추가골을 터트리며 2-0으로 달아났다.
한국은 2쿼터 16분 이금민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왼발 쐐기골을 넣으며 3-0 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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