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구단은 포항 스틸러스와의 K리그 클래식 홈경기가 열리는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 N석 게이트 앞에서 선수 홍철이 '일일 판매원'으로 나선 가운데 이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호에는 서정원 감독과 권창훈의 인터뷰, 유스팀인 매탄고의 기대주 나준수의 인터뷰 등이 실렸다.
판매 수익금은 모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인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01&aid=0007046968
이번 호에는 서정원 감독과 권창훈의 인터뷰, 유스팀인 매탄고의 기대주 나준수의 인터뷰 등이 실렸다.
판매 수익금은 모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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