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공지천 인조잔디구장을 비롯한 6개 구장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대전 시티즌 U-10세 팀은 지난 7월 31일 춘천 꿈자람 구장에서 열린 광명 유소년팀과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더불어 U-10세 팀의 강진구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기쁨도 누렸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들을 조기 발굴·육성을 위한 대전 시티즌 유소년팀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만큼 대전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09&aid=0002843423
올ㅋ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들을 조기 발굴·육성을 위한 대전 시티즌 유소년팀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만큼 대전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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