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열리는 두 번의 평가전(9월 5일 베네수엘라전, 8일 우루과이전)까지 후임 감독이 확정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두 가지 방안을 밝혔다.
첫 번째는 기술위원회에서 미리 새 감독을 위한 코칭스태프를 꾸려 이들만으로 A매치를 치르는 것이다. 두 번째는 한시적이긴 하지만 A매치를 치를 수 있을 만한 국내 감독에게 맡겨 평가전을 벌이는 것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731125106662
앞뒤로 k리그 일정 있는데
그냥 쉬고 있는 감독 데려다 시키겠지?
우리는
6일에 성남 원정
10일에 경남 원정
대표팀 차출로 인한 득실이 별로 없겠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