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현직 강원 주장이 본 '학범 스타일'
연합뉴스 | 입력 2013.02.16 13:03
"항상 긴장해야 돼요. 어떤 때에는 신기가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김은중)
"밀당(밀고 당기기)의 달인이죠. 선수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할지 다 아세요."(전재호)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216130305194
달인 개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