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남FC 최현연이 최근 본 구단에 전격 입단했으며 36번 유니폼을 입게 된다고 중국 하얼빈 이텅 FC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30일 공표했다.
하얼빈 이텅 FC는 "한국에서 그는 제주, 포항, 경남 등에서 활약했으며 128차례 출장 경험에 7골을 기록했다"고 전하고 "그리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도 경험했던 선수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수비수의 포지션으로 기술적 특점이 또렷하고 볼장악력이 좋으며 진공능력이 단호하고 풍격이 강인하고 경쾌한데다 활동의 범위가 큰 선수로 하얼빈의 수요에 매우 부합했다"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하얼빈 측은 "입단에 앞서 게스트로 참여한 전지 훈련 과정에서 최현연은 연합 진공능력과 압박수비 방면에서 모두 또렷한 우위를 구단에 선보였다"고 밝히고 "그 진지하고 적극적인 훈련태도, 예의 바르고 겸손한 성격이 클럽 지도진과 선수들로부터 줄곧 호평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17&aid=0002492074
하얼빈 이텅 FC는 "한국에서 그는 제주, 포항, 경남 등에서 활약했으며 128차례 출장 경험에 7골을 기록했다"고 전하고 "그리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도 경험했던 선수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수비수의 포지션으로 기술적 특점이 또렷하고 볼장악력이 좋으며 진공능력이 단호하고 풍격이 강인하고 경쾌한데다 활동의 범위가 큰 선수로 하얼빈의 수요에 매우 부합했다"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하얼빈 측은 "입단에 앞서 게스트로 참여한 전지 훈련 과정에서 최현연은 연합 진공능력과 압박수비 방면에서 모두 또렷한 우위를 구단에 선보였다"고 밝히고 "그 진지하고 적극적인 훈련태도, 예의 바르고 겸손한 성격이 클럽 지도진과 선수들로부터 줄곧 호평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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