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는 현재 만으로 23세다. 그러나 생일이 9월30일이라 아시안게임(9월19일~10월4일) 말미에 24세가 된다. 즉, 한국이 준결승 이상까지 진출하고 김승규가 끝까지 뛴다고 가정한다면 김승규는 와일드카드로 선발돼야 한다. 큰 대회에서는 골키퍼의 경험과 안정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와일드카드를 쓰더라도 골키퍼는 보강해야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축구협회 한 관계자는 “와일드카드가 필요한 포지션은 원톱을 책임질 골잡이와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까지 네 자리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노동건이 잘 한다면 3장 뿐인 와일드카드 한장을 굳이 골키퍼에 쓸 이유가 없다는 게 코칭스태프의 계산이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44&aid=0000261346&type=soccerPremier
뭐 이런 규정잌ㅋㅋㅋ
그럼 90년생인 선수가 저 대회 이후에 생일이면 와일드카드가 아니라는 거네? (이명주나 한국영은 4월생이라서 그런거 안됌)
90년생 선수 누구 있더라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44&aid=0000261346&type=soccerPrem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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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90년생인 선수가 저 대회 이후에 생일이면 와일드카드가 아니라는 거네? (이명주나 한국영은 4월생이라서 그런거 안됌)
90년생 선수 누구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