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는 왜 그러는 걸까요? 연맹 유소년 담당자가 하지 않은 말들을 덧붙여서 기사를 쓰고. 유용이 아닌데 유용이라 쓰고. 전구단이 유소년자금을 아직 나라에서 못받았는데 강원만 페널티로 못받은 것처럼 쓰고. 기자정신. 있기는 합니까?
강원일보는 강원도청 감사에서 횡령의혹으로 나와 곧 검찰고발될 전 직원의 멘트를 팩트인냥써서 임은주대표이사가 마치 졸속행정을 하고있다는듯이 썼습니다. 연맹직원은 기사대로 멘트 한적 없다고 합니다. 아님 말고식의 기사쓰기. 직업정신이 있긴한건가요?
어차피 나는 검찰고발될테니 다 까발리고 같이 죽자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