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시도민 구단들은 사장, 단장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FC안양의 경우 최대호 시장에서 이필운 시장으로 교체된 뒤 오근영 단장을 교체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창단한 지 이제 갓 2년째 접어드는 구단의 방만 경영이 표면적인 이유였다. 하지만, 전 시장을 모셨던 단장이었다는 이유가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이 시장의 선거를 도운 특정 인사가 자리를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방만 경영해서 우리가 프렌들리 클럽상도 받고 평관 2위 찍는거구나.....
그냥 루머에서 끝나라 제발
포기하면 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