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친이랑 놀러가면서 라디오를 듣는데 나오더라구.
근데 전주 부분이 낯선 건 둘째문제고 멜로디 자체가 뽕짝스럽더라고;;;
나님 무의식적으로 "이거 사랑의 밧데리보다도 더 트로트같은데"
덧. 돌아오는길에 DMB로 1박2일 하기전에 잠깐 런닝맨 틀었는데
홍진영 나오니까 나도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더라.
여친이 옆에서 보고 "어이구 그렇게 좋아?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미소가 그냥..." 이라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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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친이랑 놀러가면서 라디오를 듣는데 나오더라구.
근데 전주 부분이 낯선 건 둘째문제고 멜로디 자체가 뽕짝스럽더라고;;;
나님 무의식적으로 "이거 사랑의 밧데리보다도 더 트로트같은데"
덧. 돌아오는길에 DMB로 1박2일 하기전에 잠깐 런닝맨 틀었는데
홍진영 나오니까 나도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더라.
여친이 옆에서 보고 "어이구 그렇게 좋아?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미소가 그냥..." 이라고 -_-;;;
올해는 나으려나.
울산 놈들은 당췌 믿음이 안 가.
Hip Hop forever, Rock'n Roll together
또 누구는 째즈가 최고 나는 도무지 정신을 차릴수가 없고
노래 멜로디에 뽕짝이 들어가야 히트를 친다고
한없이 어쩌고저쩌고 하는 사람들 날 짜증나게 하고
말을 겁나게 빨리하거나 박자를 특이하게 깨면 랩퍼가 될까?
흑인처럼 말하고 행동하면 힙합전사가 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