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말고도 상주 전에서 눈길이 가는 전북의 3인방이 있었다. 바로 이상협, 한교원 그리고 이승기다. 이상협은 상주와의 경기에서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경남 전과 울산과의 FA컵 경기에서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면서 눈도장을 찍었던 이상협이기에 더욱 기대를 모았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50&aid=0000006125
미친 왼발의 포스 다시 나오면 답없어지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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