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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만 경남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먹을 골을 먹었다. 아쉬운 것은 전반에 한 골을 허용한 뒤 이재안에게 찾아온 찬스다. 바로 때려야 하는 기회였는데 각도가 없는 선수에게 내줘 정말 아쉬웠다. 2번째 실점 장면에서는 밖으로 걷어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골을 헌납했다"고 패인을 밝혔다.

이 감독은 이어 "3번째는 헤딩 실점이었다. (이)한샘이가 판단이 늦었다. 넣을 수 있는 걸 못 넣어서 차이가 났다"면서 "경험이 없다 보니 급하다. 전북은 경험이 풍부한데 우리는 급할 때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과 그러지 못한 팀과 차이가 있다"고 아쉬워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09&aid=0002828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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