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싯적 자게의 열사(라 쓰고 어릴적 패기의 광역 어그로꾼..)시절이던 그때 뭣모르고 혼자서 윤성효 퇴진을 외치고 그 춥던 울산과의 플옵 경기 시작전에 혼자 엔석 입구쪽에서 경호원한테 돌리지 말라고 구박받으면서 끝내 다돌린 내가 쓴 글...
오히려 저때보다 더 나빠진거같아
저때가 나 고3수능 끝나고인데 내심 어린맘에 좀더 나아졌으면 하고 나름 해본건데
3년 정도 지난 지금와서 보니
다 헛짓이었던거 같다
오히려 저때보다 더 나빠진거같아
저때가 나 고3수능 끝나고인데 내심 어린맘에 좀더 나아졌으면 하고 나름 해본건데
3년 정도 지난 지금와서 보니
다 헛짓이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