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기술위도 이제 물갈이 대상이니... 감독직 후보도 힘들겠지 ㅇㅇ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기술위원들 걸고 넘어지는건 꼬리 자르기가 아닌가 싶다.
지금 황보관의 위치와 기술위 역할이 도마에 오르고 있는데 분명 대표팀 전력분석관이였던 드 샤트니에나 데니스 이와무라 코치는 인터뷰에서 자신만만이였거든? 특히 데니스 이와무라 코치는 본선 앞두고 상대팀 최근 A매치 데이터를 제외하면 70% 완료했다고 말했고.. 샤트니에 코치도 알제리전 앞두고 자신만만하게 인터뷰했고 ㅇㅇ
이쯤에서 드는 생각은 2011년 최강희 선임할때 황보관의 행보.
그때 안익수나 하석주는 최강희 감독 선임 앞두고 기술위 개최 전날에도 회의가 열리는지 몰랐고. 이번 대표팀 기술위 분석팀도 심지어 홍명보 캠프에 합류해서 같이 있었는데 지원 부족 이라는 얘기가 앞뒤가 안맞는다는거지..
결국 이런 문제는 황보관 기술위원장과 그 이상 라인에 문제가 있다는건데 ㅇㅇ
황보관 목을 친다고 애꿎은 기술위원들까지 책임을
지는건 또 억울하지 않을까 싶닼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기술위원들 걸고 넘어지는건 꼬리 자르기가 아닌가 싶다.
지금 황보관의 위치와 기술위 역할이 도마에 오르고 있는데 분명 대표팀 전력분석관이였던 드 샤트니에나 데니스 이와무라 코치는 인터뷰에서 자신만만이였거든? 특히 데니스 이와무라 코치는 본선 앞두고 상대팀 최근 A매치 데이터를 제외하면 70% 완료했다고 말했고.. 샤트니에 코치도 알제리전 앞두고 자신만만하게 인터뷰했고 ㅇㅇ
이쯤에서 드는 생각은 2011년 최강희 선임할때 황보관의 행보.
그때 안익수나 하석주는 최강희 감독 선임 앞두고 기술위 개최 전날에도 회의가 열리는지 몰랐고. 이번 대표팀 기술위 분석팀도 심지어 홍명보 캠프에 합류해서 같이 있었는데 지원 부족 이라는 얘기가 앞뒤가 안맞는다는거지..
결국 이런 문제는 황보관 기술위원장과 그 이상 라인에 문제가 있다는건데 ㅇㅇ
황보관 목을 친다고 애꿎은 기술위원들까지 책임을
지는건 또 억울하지 않을까 싶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