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최진수는 도움 4개를 기록하고 있는데 도움 1위와는 1개차다. 컨디션은 최고조에 있다. 최근 4경기에서 3개의 도움을 추가했고, 여름에 유독 좋은 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7, 8월로 이어지는 경기에서의 활약도 기대된다.
최진수는 “지난해는 도움왕이 탐났지만 (염)기훈형이 워낙 많은 도움을 기록해 힘들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올해는 도움왕을 꼭 한번 타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상도 중요하지만 지금 상황에선 팀을 먼저 생각하고 싶다. 팀과 함께 좋은 결과를 얻다보면 도움왕도 자연스레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라운드에서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41&aid=0002225839
최진수는 “지난해는 도움왕이 탐났지만 (염)기훈형이 워낙 많은 도움을 기록해 힘들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올해는 도움왕을 꼭 한번 타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상도 중요하지만 지금 상황에선 팀을 먼저 생각하고 싶다. 팀과 함께 좋은 결과를 얻다보면 도움왕도 자연스레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라운드에서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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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리 센백 가솔현 김효준 박민 정수호 다 세트피스 득점 경력도 있고, 김재웅도 위치 선정으로 해결하니 충분히 가능성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