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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훈련 중 땅 매입 논란.. 축협 측 "홍명보 감독, 외출한 적 없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대표팀 소집 이후 홍 감독이 개인적인 일로 외출을 한 적은 한번도 없다. 선수단 휴식일 때도 홍 감독은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머물렀다"며 "특히 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라 홍 감독이 오전에 선수들과 단체로 식사를 했고, 정상적인 훈련을 했다. 그날도 당연히 외출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토지 구입과 관련된 것은 홍 감독 부인이 맡아서 했으며 홍 감독은 물색할때, 그리고 계약이 마무리 될 때 두차례만 갔다. 1시간 정도 짬을 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1시간만에 분당과 파주를 왔다갔다하면서 nfc에서 외출하지 않았다니

분신술과 축지법까지 모두 쓸줄아시는 갓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