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407080100079690004806&ServiceDate=20140707
데스크에 엿이라도 처뿌려야 정정하지 않을까 싶은 K-리그 표기 고수부터 시작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흥행 1위인 수원은 아쉬움이 있었다. 상대는 경남이었다.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2만267명이 찾았다. 평균 관중 2만1574명에 미치지 못했다. 서포터스의 열광적인 응원은 여전했지만 일반 팬들의 분위기는 다소 싸늘했다.
죄송합니다! 1300명 덜 동원해서 죄송합니다! 이 씨벌롬들아











첫째줄의 선언적 어투로 보아, 김성원 기사구나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ㅋㅋ

1300명중에 1명이 접니다! 못난 팬을 둔 수원에게 정말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