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은 그냥 색깔이 없는 게 아니라 전술 트렌드 신봉자!   이거 유행하면 따라하고 저거 유행하면 따라하고 줏대라곤 좆도 없음

노동건- 데뷔전 치고 잘함 5.0

신세계 - 수원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8.0

헤이네르 - 간만에 제대로 된 물건 건짐 3.0

조성진 - 긴가민가 했던 나의 의심 이제 미안하다 3.0

홍철 - 너답지 않는 모습 6.0

김두현 - 아 ~ 형 이제 우리 헤어져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 7.0

김은선 - 미안하다 은선아 감독 잘못 만난 걸 니가 이해해  4.0

산토스 - 요즘 힘들지? 5.0  

정대세 - 언제까지 떠 먹여줘야 밥 처먹을꺼야? 7.0

서정진 - 심판이랑 말장난 그만하고 축구나 해 개새야 그래도 살아날 기미 보여 다행이다 5.0

고차원 - 열심히는 하더라 열심히는 해 근데 그게 전부임 6.0

권창훈 - 니가 들어가니까 그나마 낫더라 팬심 담아서 2.0

배기종 - 또 한번의 매직은 ㄴㄴ해 6.0

김대경 - 니가 그 시간에 투입되는게 나는 이해가 안되더라 3.0

오늘 MOM- 이차만 감독

비겨서 너무 너무 좋아요 싱글벙글^^  정원아 다음에도 부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