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신형민의 가세로 탄탄한 미드필드를 구축하게 됐다. 김남일은 8월 이후에나 복귀할 전망이고, 최보경은 부산전에 결장한다. 중원의 중심을 잡아줄 수비형 미드필더가 부족한 상황이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어난 플레이를 발휘하는 신형민의 존재는 큰 힘이 된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2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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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신형민, 부산 원정서 전격 복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