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FC, 횡령 의혹 직원 수사 의뢰
노컷뉴스 입력 2014.07.04 17:39 수정 2014.07.04 17:39
강원 FC는 강원도 감사에서 밝혀진 현 직원들의 공금 횡령과 유용뿐 아니라 전 대표이사인 남종현 ㈜그래미 회장에 대해서도 검찰에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원 FC는 강원도 특별감사 결과 횡령 의혹이 제기된 사무처장 L모 씨가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최근 사표를 수리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gangwon/newsview?newsid=20140704173904092
여기저기 임대/이적 알아보랴... 특감 협조하고 수사 의뢰 요청하랴.. ㄷㄷㄷㄷ
구단 직원분들 과로사 직전일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