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시즌 전): 에당 아자르(첼시 - 20M), 앙투앙 그리즈만(소시에다드 - 17M), 마르퀴뇨스(PSG - 22M), 로베르트(생성)
OUT(시즌 전): 디에고 고딘(사라고사 - 9M), 오스카르(생성, 마요르카 - 18M), 가브리에우(에스파뇰 - 19M), 무뇨스 베라(생성, 마요르카 - 12M)
IN(시즌 중): 필 존스(바르싸 - 18M), 페르난두 (샤흐타르, 6.75M)
OUT(시즌 중): 지에구 코스타(헤타페 - 20M)
어느새 4시즌째 겨울이적시장..
지난시즌부터 레알따위 쳐바르고 다니긴 했는데,
3시즌 반동안 쏠쏠한 활약을 펼치며 국대에도 밥먹듯이 간 지에구 코스타를 팔아 넘기는데 성공.
그 돈으로 바르싸에 있던 필 존스랑 샤흐타르의 페르난두를 영입해서 부족한 포지션 조각모음 완료.
이제 생성 격수 괜찮은 애로 하나 건지면 조각은 다 채워질 것 같은데 말이지.
사실 아자르, 그리즈만, 코케가 능력치 감소 없이 ST 소화 가능한 상황에서 큰 의미는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