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체육망 등은 "양측이 1개월간 교섭을 거쳐 계약에 합의했으며 청두는 구단의 도약에 들떠있다"는 관계자의 발언을 집중적으로 전하고 "이 감독 취임 후 청두 구단은 선수 구조조정을 거쳐 다음 갑리그에서 일단 강등 위기를 넘기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청두 톈청 구단은 중국 축구 갑리그 지난 시즌에서 16개팀 중 16위를 차지했으며 위기를 단번에 극복하기 위해 이장수 감독이라는 한국 명감독 수혈에 적극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17&aid=0002480681
청두 톈청 구단은 중국 축구 갑리그 지난 시즌에서 16개팀 중 16위를 차지했으며 위기를 단번에 극복하기 위해 이장수 감독이라는 한국 명감독 수혈에 적극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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