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시내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동아와 만난 김신욱은 스스로를 ‘실패한 조커’로 규정했다. 그는 “내 역할은 조커다. 경기 흐름을 바꾸고, 결과까지 뒤집어줘야 할 임무를 가졌다. 그런데 내가 팀에 보탬이 된 건 전혀 없다. 그래서 ‘실패한 조커’였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382&aid=0000230259
멘탈갑....
꼭 유럽가라 (이건 농담으로 말하는게 아님)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382&aid=0000230259
멘탈갑....
꼭 유럽가라 (이건 농담으로 말하는게 아님)
꼴도보기싫으니 당장 유럽으로 꺼져버리란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