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아시안컵 대회 기간도중 동료 국가대표 선수인 이운재, 김상식, 우성용과 함께 국가대표팀 숙소를 무단이탈해 룸사롱에서 밤늦게 술을 마신 사실이 들통나 커다란 사회적 파문을 일으켰다. 개념없는 이동국 팬들은 룸싸롱을 주점으로 날조하고 술집에 접대부도 없었다고 거짓 사실을 유포중인데, 실제 언론사 현지취재에 따르면 이동국은 룸싸롱에서 접대부를 끼고 놀았으며 접대부들이 이에 관련되어 선수들을 직접 지목하며 한국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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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실은 사진 속 이 접대부들과 놀아나던 때 이동국 와이프는 임신중이었다는 것. 임신한 와이프를 두고 룸싸롱에 가는 룸빵의 아이콘 파문 이후 이운재, 김상식, 우성용이 사죄와 깊은 반성을 국민에게 약속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오직 이동국의 모습만 보이지 않았다. 개념없는 이동국팬들은 이동국이 영국에 있어 제대로 사과를 못한거라고 사실을 날조하는데 이동국은 국내 입국뒤에도 공석에서든 사석에서든 자신의 룸싸롱 출입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했고, 심지어 몇 년뒤에 발간한 자신의 자서전에 룸싸롱에 출입한 것을 일반 술집에 출입한 것으로 날조하며 외국에선 별일도 아니라며 자신을 쉴드쳤다. 일반 바텐터 여자가 가슴골 드러난 옷을 입냐 룸빵종자 거짓말에 인간말종 인증


이거 사실??? 무단 이탈한것은 알고 영국에 있어서 기자회견 못나간걸로 아는데 뭐가 사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