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지역 소외계층 선물 전달, 도서벽지 학교 홈경기 초청행사 등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온 전북 선수단은 소아암에 걸린 아이의 사연을 접한 뒤 흔쾌히 참여를 결정했고, 지난 1일 전북 클럽하우스에서 소아암 환아를 위한 페널티 킥 도전에 나서 총 35골을 성공시켰다.
‘슛 포 러브’는 한 골이 들어갈 때마다 5000 원이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로 기부되어, 1000골이 모이면 소아암 환아 1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취지로 시작된 공익 캠페인이다. 앞서 아이돌 그룹 비스트, 유키스, 축구해설위원 안정환, 방송인 김성주, 홍진영 등이 참여하여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이번 캠페인은 전북 선수단의 참여로 1471골의 누적 골수를 달성하게 됐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09&aid=0002818733
‘슛 포 러브’는 한 골이 들어갈 때마다 5000 원이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로 기부되어, 1000골이 모이면 소아암 환아 1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취지로 시작된 공익 캠페인이다. 앞서 아이돌 그룹 비스트, 유키스, 축구해설위원 안정환, 방송인 김성주, 홍진영 등이 참여하여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이번 캠페인은 전북 선수단의 참여로 1471골의 누적 골수를 달성하게 됐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09&aid=0002818733
외쳐 갓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