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감독은 이명주의 대체자를 찾기 위해 김재성(31), 문창진(21) 등 다양한 선수를 실험해 봤다. 그러나 황 감독은 "재성이가 지난 4월에 다쳤던 쇄골 골절 부상에서 회복되기는 했지만 아직 완전한 상태는 아니다. 또 창진이도 많은 시간을 할애해 훈련하지 못했다"면서 "명주를 대체할 선수를 충분하게 실험하지 못해 걱정스럽다. 연습 시간이 부족해 시합을 통해서 맞춰가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부상 선수도 많다. 공격수 고무열(24)이 발목 부상, 미드필더 김태수(33)는 종아리 부상을 안고 있다. 여기에 공격수 배천석(24)은 양 정강이 피로 골절로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황 감독은 "현재 주전급 선수만 6~7명이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당장 7월부터 경기가 많은데 걱정이다"고 말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41&aid=0002218086
부상 선수들 왜 이리 많음 ㅠㅠ 고무열 공백은 신영준이나 강상우? 흠.... 김태수 공백은 황지수 손준호도 있지만 으아아 공미 공미
부상 선수도 많다. 공격수 고무열(24)이 발목 부상, 미드필더 김태수(33)는 종아리 부상을 안고 있다. 여기에 공격수 배천석(24)은 양 정강이 피로 골절로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황 감독은 "현재 주전급 선수만 6~7명이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당장 7월부터 경기가 많은데 걱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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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선수들 왜 이리 많음 ㅠㅠ 고무열 공백은 신영준이나 강상우? 흠.... 김태수 공백은 황지수 손준호도 있지만 으아아 공미 공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