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조별예선 탈락이든 토너먼트 탈락이든
국대가 떨어질 때 마다.
원인분석이니 대책이니 하면서 나오는 기사들이
하나같이 Ctrl+C Ctrl+V이냐.
그리고 K리그에 관심이 필요하다.
무슨 구걸하냐? 그런다고 잘도 K리그 보러 오겠다.
결국은 팀들이 지역밀착을 시도를 통해 좀 더 지역으로 가까이 가야한다고 봄.
그 중 하나가 다양한 대회 스폰을 제공하는 것도 좋다고 봄.
오늘 울주군수기 족구대회하는 날인데..
이렇듯 지역 족구대회나 풋살대회 축구대회 등
일단 요즘 팀들 각자 지역 초중고등리그는 하고 있잖아
작년에 포항은 선수들 지역 초중고 찾아가서 축구교실 열고 그러던데..
축구교실까지 열어라는 건 오버 같고.
여튼 이 팀이 우리지역에 있는 우리팀이다 인식을 만들어 줘야지.
그게 야구는 확실히 잘 되어 있고 축구는 안 되어 있어 관심이 적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