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2021788
유소년 정책에 대해선 난 별로 공감 못하겠는데..
지금의 유소년 대회 물론 아직도 춘계대회 백록기 같은 토너먼트 대회도 있지만
주말리그 지역리그 정착하는 등 유소년은 괜찮게 가고 있다고 보고
지도자 육성에 대해선 공감되네.. 좋은 지도자 육성을 위한 단계가 없어..
그리고 어떤 코스로 방식으로 가야지 올바른 방향인지도 모르겠어.
2군코치부터 밟아야 하는지. 아니면 유소년 감독부터 시작해야하는지.
영남대 감독으로 엄청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김병수도 프로 감독오면 좀 헤멜 것 같기도 함.
이건 숭실대 감독으로 대학리그 씹어먹었던 윤성효도 다 알다시피.
여긴 안나오는 이야기이지만 제대로 된 축구 행정가가 나왔으면 해.
홍MB가 원래 지스스로 축구 행정가 되겠다고 해놓고 지금 이 상황까지 왔는데..
내가 보기엔 지금도 늦지 않았고 홍MB는 축구 행정가로 올바른 축구 행정을 해줬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