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감독오면 팀 완성까지 닥치고 기다리게쓰용.이라하지만 현실은 개축협 예산으로 데려올만한 감독 레벨은 정해져있는데 외국인 감독을 원하는 사람들의 워너비 레벨에 절대 만족 못할거고.
아마 최근 2-3회 월드컵 최소 16-8강 이상 지도 경력 or 유럽 빅클럽 우승 경험 등등?
그런 상황에서 외국인 감독이 온다한들 축협에서 여론 포풍을 막기엔 충분히 버거움.
뻔하지만
어중간한 감독 데려올때부터 알아봐썽. 이런 얘기가 나올거니깐 ㅇㅇ
고로
국내 프로 감독 출신을 뽑아야한다.
K리그를 잘알고 K리그 선수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그러면 K리그 상위팀에서 선수들을 많이 뽑아가겠지?
그리고 경남이 주축이 빠진 상위팀을 상대로 승삼이를 챙기는거야!!!!!
이상 개소리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