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737
선수 훈련비를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용인시청 축구단 감독 44살 정모 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은 "다만 범행으로 인한 피해가 복구됐고 동종 전과가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정 씨는 2010년 5월 용인시가 선수들에게 지급한 훈련비 등이 입금된 축구단 통장에서 200여만 원을 빼내는 등 12차례에 걸쳐 천8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문규현 현소속팀 검색하다가 이런 뉴스가 뙇
5월 15일자인데 난 지금 봤다;
감독 이름은 내셔널리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