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05-31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쥬니레스
방문자
오늘:
199
어제:
680
전체:
4,136,113

DNS Powered by DNSEver.com
.
조회 수 1158 추천 수 2 댓글 0


@모두까기인형 횽 일단 내가 간단하게 몇곡만 써주고 나중에 다듣고 나서 어떤스타일의 음악이 땡기는지

쪽지 보내면 구성해서 추천해주겠음


1375932787673.jpg

라스에 출연했던 이현도가 한번 언급했던적있던 뉴잭스윙이라는 음악장르가 있어

힙합에 RnB성향이 합쳐진 상당히 Fresh한 장르인데 이건 대표적으로 Blackstreet가 이 장르를

시작했지 대표적으로 유명한 곡이라면


이게 대표적이겠지 뭐 보면 유명한 사람들이 좀 많아


또 추가하자면 나스와 제이지의 비프로 인해 발생한 디스전에서 나온 두개의 곡도 주목해야돼


1997년 동부의 제욍이였던 Notorious B.I.G가 사망하면서 나중에 공백기를 맞이한 동부힙합에

Jay Z가 In My Lifetime Vol.1의 수록곡 The City is Mine에서 자신이 비기가 사망한 이후

이씬을 자신이 대표한다고 했었는데, 여기에 그당시 Nas가 민감하게 반응했고 Jay Z와 Nas간의

비프가 발생했지.


뭐 그렇게 돌아간 씬에서 원래는 Nas와 Jay Z가 군림하던 Roc-A- Fella Records의 Memphis Bleek이

먼저 붙었지 Memphis Bleek의 경우 Corning of Age 앨범의 Memphis Bleek is 에서 Nas의 Nas is Like

를 표절하고 이후에 Nas가 Nastradamus에서 Jay Z와 Memphis Bleek을 디스하면서 

Memphis Bleek이 이후에 The Understanding에서 My Mind Right로 Nas를 공격하면서 심화되었고


이후 2001년에 Jay Z가 Hot 97에서 Nas와 친하던 Mobb deep을 씹어버리면서 여기에 Nas가

Rakim의 Paid in Full의 instrumental을 통해서 Jay Z와 Roc-A-Fella 를 씹었지 이후에 이 곡자체가

Stillmatic Freestyle로 불리는데 이후에 Jay Z가 Take Over로 반격했고 이때 Nas가 한창 주춤하던 시기인지라

Jay Z의 우세를 점치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때 Nas가 Stillmatic의 Ether를 통해서 반격하면서

Nas가 부활했다는 반응과 팽팽한 디스전이 시작됐지.


Jay Z의 Take Over



Nas의 Ether


뭐 이후에 Jay가 Blueprint 2를 내놓긴 했지만 뭐..



추가로 몇개 더 올려줄게

Nas와 Bob Marley 아들 Damian Marley가 콜라보 한 Road To Zion



G - Unit 컴필레이션 앨범 지금 없는 Lloyd Banks나 Youngbuck도 있는 MV

Wu-Tang에서 빼놓을수 없는 Method Man(방법 횽)- Even If

이곡 자체는 Method Man의 랩 스타일을 알아볼수 있는 곡이지.




8 mile을 본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봤던 mobb deep의 shook ones




ps. 일단은 간단하게 이정도로 하고, 나중에 추가로 원하는거 있을경우 어떤 스타일이 좋은지

말해주면 내가 리스트 싹 뽑아줄게 1985년부터 지금까지


ps2. 닥터아자씨는 Detox언제 내놓을껴? 내놓는다는 떡밥 내놓고 잠적한게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8160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12012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8 437701
72 공지 신년인사 및 운영진 모집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5.01.02 17 18613
71 프리뷰/리뷰 [Preview] 누가 트로피에 입맞춤을 할 것인가? FA컵 결승전 포항 vs 경남 title: 2015 국가대표 21번(김승규)J-Hyun 2012.10.20 1 18644
70 국내축구 인유형 4 돌북라도 2012.09.21 0 18705
69 아 동궈성님 인생골.. 8 돌던질시간 2012.10.17 0 18757
68 근데 러시아리그도 스플릿 도입했다더라?? 8 title: 2015 국가대표 21번(김승규)J-Hyun 2012.09.26 0 18932
67 테스트 5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2.02.11 0 19002
66 ㅋㅋㅋㅋ 서레기 ㅋㅋㅋㅋㅋㅋㅋ 3 title: 부천FC1995_구[부천]챌린저스리그 2012.02.29 0 19159
65 윤준하가 강원보다 인천이 훈련량 두배는 많다고 말하는게 문제인가? 3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2.02.26 0 19460
64 박성호 갖고싶다 4 file 닥공수박 2012.10.20 0 19540
63 프리뷰/리뷰 내맘데로 써갈기는 인천 전력분석 4 title: 2015 인천 11번(김인성)인유강태공 2012.10.09 1 19592
62 늦은 감귤전 시청후기 3 title: 2015 포항 9번(황지수)고철빠 2012.09.29 3 19603
61 포항 유니폼 보고 멘붕 title: 2015 포항 16번(심동운)스틸러스 2013.01.30 0 19741
60 오랜만에 꽝 하나도 없이 복권 세개 당첨된게 자랑 1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2.09.07 0 19826
59 근데 우리 팀 감독이지만 무섭다..... 3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2.07.25 0 19893
58 추후 상하위스플릿 전망을 알수 있는 전적.jpg 1 file title: 광주FC_구 2012.09.06 0 202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685 10686 10687 10688 10689 10690 10691 10692 10693 10694 Next
/ 10694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