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감독은 "전북에 돌아온 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 올 시즌 마음이 조급했다. 새로운 선수들이 많이 이적해 와 조직력도 미흡했다"면서 "ACL은 탈락한 상황이다. K리그에 집중해서 우승하겠다. 오는 7월 5일 후반기 첫 경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우승 야망을 밝혔다.
전북은 살인 일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내달 5일 부산과 K리그 클래식 경기를 시작으로 제주(9일), 경남(13일), 울산(16일), 상주(20일), 울산(23일) 등을 차례로 상대한다.
체력 훈련에 중점을 둔 최 감독의 복안이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09&aid=0002802917
아 드디어 개축 뉴스 떴네 허허
전북은 살인 일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내달 5일 부산과 K리그 클래식 경기를 시작으로 제주(9일), 경남(13일), 울산(16일), 상주(20일), 울산(23일) 등을 차례로 상대한다.
체력 훈련에 중점을 둔 최 감독의 복안이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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