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클리닉이지만 건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인 만큼 클리닉 전 스트레칭부터 몸풀기 레크레이션 등 아이들의 신체발달과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실시한 축구클리닉에서 손재영은 2회, 차태영은 3회째 참여하고 있어 신인 선수들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지도하고 어울리는데 어려움이 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으며 여학생들도 적극적인 모습으로 지도에 잘 따랐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09&aid=0002802079
특히 올해 실시한 축구클리닉에서 손재영은 2회, 차태영은 3회째 참여하고 있어 신인 선수들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지도하고 어울리는데 어려움이 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으며 여학생들도 적극적인 모습으로 지도에 잘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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