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대구는 지난 충주전 2골로 통산 499골을 기록, 500호골에 한 골을 남겨두고 있다.
이에 따라 구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500th Goal Hero?'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페이스 북에 500호골 득점자를 올리면 정답자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호골 득점자의 친필 사인볼을 증정한다.
최덕주 감독은 "최근 세트피스 상황에서 골이 많이 나온다. 조나탄, 조형익, 황순민, 장백규 등 공격수가 주인공이 될 수도 있지만, 코너킥, 프리킥 등 세트피스 상황에서 수비수가 골을 넣을 수도 가능성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5902163
이에 따라 구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500th Goal Hero?'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페이스 북에 500호골 득점자를 올리면 정답자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호골 득점자의 친필 사인볼을 증정한다.
최덕주 감독은 "최근 세트피스 상황에서 골이 많이 나온다. 조나탄, 조형익, 황순민, 장백규 등 공격수가 주인공이 될 수도 있지만, 코너킥, 프리킥 등 세트피스 상황에서 수비수가 골을 넣을 수도 가능성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5902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