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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김영남과 김창대는 입을 모아 “골이 들어가는 순간 우리가 우승할 것이라 예상했다”면서 승리의 기쁨을 전했다.

이어 김영남은 “사실 골이 들어갈 줄 몰랐다. 골대라도 맞혀보자는 생각에 슈팅을 때렸는데 골이 들어갔고, 그 순간 우승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고, 김창대는 “사실 처음부터 우리가 우승할 것이라 생각했다. 원래 옆에서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타일인데 골을 넣게 돼 나 스스로도 놀랐다”면서 득점 장면을 떠올렸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50&aid=000000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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